리액트는 비교적 편하게 입문한 기억이 있는데 Angular는 독자적인 것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나갈것같다^^
정리해보자.
(click)=" EXPRESSION "
해당 태그의 클릭 이벤트를 등록한다.
*ngIf="BOOLEAN"
불리언식이 true면 해당 태그를 표시하고 false면 표시하지 않는다
(ngSubmit)="CALLBACK()"
form 태그의 action을 대체하는 용도.
컴포넌트.ts에 들어있는 함수들이 콜백의 범위인것 같다.
[(ngModel)]="VARIABLE"
입력 폼에서 받은 값을 해당 변수에 바인딩한다 ngModule을 임포트 해줘야 한다고한다
*ngFor="EXPRESSION(for문)"
해당 태그에 대해서 for문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.
[ngSwitch]="VARIABLE" => 스위치 케이스문같은걸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.
*ngSwitchCase="VALUE" => 해당 변수가 VALUE에 해당할때 태그 활성화
*ngSwitchDefault => 위 케이스에 걸리는게 하나도 없을때 Default로 해당 태그 활성화
[ngValue]="5"
숫자 5가 아닌 "5"로 바인딩 되는 문제를 해결할때 사용?, 내부적으로 앵귤러 표현식이라고 한다.
"변수 | 파이프"
표현식내부에서 데이터 전처리를 위해 파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.
[컴포넌트에서 사용하는 변수명]="바인딩해줄변수"
하위 컴포넌트가 있을때 데이터를 바인딩해 줄 수 있다.
넘겨받는 하위 컴포넌트에선 데이터가 들어온다는것을 알리기 위해
~component.ts에서 Input 모듈을 임포트 하고 컴포넌트 클래스 안에
@Input() location: any;
등과 같이 들어오게될 데이터를 명시해 줘야한다.